이야기

안녕 친구들 난 요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20. 14:25




친구들아 난 요즘.

조금 지난 사진들인데
내 얼굴 보고 싶어할까봐
교무실 컴퓨터 다 뒤져서 찾아낸거야.

그러니 나의 수고로움에 보답하는 것으로 얼굴 닳도록 좀 봐라봐주라.

나 조금 있다가 다시 올릴께.
제길. 컴퓨터 비켜야된다.
노트북으로는 인터넷이 안되네.
나 오늘 중으로 올릴께.
그거
말이야
그거!!!! 오프닝파티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