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 작업실'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1.06.14 이번주 6/18 (토) 연습장소 2
  2. 2011.06.14 연극하는 백지 공지마씨~ 3
  3. 2011.06.09 2011/06/11 연극 연습 공지 2
  4. 2011.06.01 이번 주 토요일 연극 모임 공지 6
  5. 2011.05.26 파티 준비 공집니다. 6
백지 작업실2011. 6. 14. 17:03


이번주는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프린지 스튜디오(프린지마루,프린지네집 등 여러가지 있는데 헷갈리지 말아요!)
에서 연습합니다- (12시부터 5시까지!)

홍대1번 출구로 나와서 청기와 예식장을 찾으시구요.
그 건너편에 빠리바게뜨 지나서 세븐일레븐-청기와 부동산 사이 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프린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유저는 지도 찍어서 찾아와도 되고.^^)

다음주인 25일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7-8월은 안타깝게도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이라 사용이 힘들다고 하네요 ㅜㅜ. 아림이가 말한 풍물을 아침에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홍대쪽이 위치가 괜찮은데 말이에요.

아 그리고
공간사용료 7,000원 준비해오는 것 잊지말구요!^^*
Posted by Journey.
백지 작업실2011. 6. 14. 14:57


안녕하세요.
용택이보다 더 새까매진 운총입니다.
이젠 절 운총이라 불러주십쇼
제주도에 제 이름을 운총이라 남기고 왔으니까 말이죠.

5월31일부터 6월 10일까지니깐.. 10박 11일! 
올레길과 강정마을, 그리고 홀로 버스타고 제주도 한 바퀴.  
단체여행을 그리 즐기지 않았는데, 무려 37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엔 물론 그저 정신놓고 걸었는데, 날이 점점 지나가도 그저 정신을 놓고 걸었습니다.
나는 왜 걷는가? 여행을 할 때면 늘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사색을 하곤 했는데
애들과 농담따먹고, 헛소리하고, 욕하고, 그저 웃다보니까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그래도 기록하고 무언가를 나에게 새기기 위해 글을 쓰려고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요.

여행할 때 제 역할이 어쩌다 보니 찍사였습니다. 정신없이 찍어댄 사진 몇 장 올립니다요.













제가 서울 올라가서 연극모임할 때 제주도서 찍은 사진 보여줄 수 있을랑가 싶어서
sd카드를 가지고 갔더랬습니다. 연극연습하느라 바빠서 못 보여드리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거창에 와보니 없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패닉에 빠졌죠. 온 가방을 다 뒤지고 또 뒤지고, 온 동네방네 연락하고 또 연락하고..
체념하려고 할 찰나에, 지갑에서 영수증뭉치 속에 들어있더군요.
찾았습니다. 다행이에요.
지금은 거창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엄마와는 좀 냉전입니다.
살다보면 모녀 지간에 흔히 있는 다툼이겠죠.
그런데 이건 모녀 지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차이 같기도 하고...
저의 외향적인 기질과 엄마의 내향적인 기질. 
엄마와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달라진 영역들을 확인해가면서
내가 엄마를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 그저 엄마한테 기댈 수 만은 없네요. 
음. 그냥 '너와 달라서 미안'하다고 해결될 건 아닌 것 같고...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아 잠시 본분을 잊고 제 이야기만 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지 올리옵니다!

이번 백지 모임은 용택이가 예약한 사당 지하 연습실에서 진행됬습니다.
2시부터 7시까지 약 5시간!!!
사실 1시30분에 모이기로 했었지만, 저와 지현, 윤미상이 늦어서 용택이한테 혼났습니다.
(다음 주 부터 시간에 더 신경써봅시다.^^)

1.제가 주도하여 요가로 몸을 풀었고. (혜원언니의 뻣뻣 퍼레이드)
2.지현언니가 약간의 스트레칭을 더하였고.
3.자기가 낼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소리로 대본을 읽었습니다.
4.모여 앉아 조명을 받으며 감정을 실어서 한번 더 대본을 읽고.
5.잠시 쉬었다가
6.한 장면 한 장면, 캐릭터들 배치와 동선을 파악. 그리고 서로 대사의 호흡을 맞춰보았습니다.
7.대본의 반, 정신승리법부터 생계문제까지. 아큐가 성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연습했습니다.


이번 주 연극하는 백지 모임에서는 말이죠!

영화일로 바빴던 연출가 퉁께서 드디어 우리에게 관심을!!!
이번 주 모임에서 연극의 연출을 도와주신다고 합니다요.
(지현언니 장소섭외 완료되면 퉁께도 연락하셔요~)
이번 주 모임할 때까지 저번 주 연습했던 것에서 자기 파트 대사 외워오는 걸로 합시다.
중간중간 애드립도 좋지만, 괜한 뻘소리(?)하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자기 캐릭터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캐릭터의 배경과 그 인물의 역사를 나름대로 구체화시켜보도록 합시다.
다 같이 만나서 전체적으로 구체화시키겠지만 
일단 그 전에 자기 캐릭터에 대한 이해나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것들이 있겠죠? 

자세한 장소와 시간은 따로 지현언니가 공지를 올릴 수도 있고
제가 올릴 수도 있으니
블로그 꼼꼼한 점검 부탁드립니다!


저는 요즘 버스타고 움직이는 시간 동안에 성질을 부리고 있습니다.
짜오 나으리는 왜 맨날 성질인지..


크로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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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백지 작업실2011. 6. 9. 16:04

저번 주에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저번 주에는


1.리딩을 한 번 하고
2.무지하게 큰 소리로 다시 한 번 리딩을 하고
3.움직이며 리딩, 동선 맞춰보기
   (서약서 장면, 아큐가 끌려가서 처형당하기까지)
4.소품 정리
5.인터뷰 식으로 인물 만들기

이런 작업들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정도 틀이 잡히기 시작한 인물들이 있는데요
우선 등장 인물들부터 쭉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아큐 (용택)
소디 (선은)
요뤄쇠[지보] (윤미) - 나이 42세. 가족 사항은 부인, 아들 하나, 딸 둘.
                               8~9년째 이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전에는 하루 벌어 먹고 사는 노동자였음
                               최종 학력은 국민학교 졸업
쓰밍 (윤미)
꾸어똥 (혜원)
술꾼 1 (윤미)
술꾼 2 (아림)
주모 (미정) - 하는 게 거의 없으므로 상황 봐서 아무나 시켜도 될듯
비구니 (선은)
오란[우어멈] (혜원) - 나이 35세. 10살짜리 아들 하나가 있음
                               남편이 9년 전 사냥을 나갔다가 실종된 후로 짜오 나으리 댁에서 숙식하며 일을
                               하고 있음. 때문에 아들도 짜오 나으리 댁에서 같이 살고 있지만 정작 짜오는 아이 
                               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듯 하다.
루쓰 (지현) - 나이 49세. 가족 사항은 부인, 아들 셋. 아들들은 모두 외국으로 유학을 나가있다.
                   땅을 여럿 가지고 있는 지주이다.
건달 1 (선은)
건달 2 (아림)
팡[병사 1] (윤미) - 나이 27세. 부인이 있음.
                           숙식을 제공한다는 이야기에 별 생각없이 혁명당의 병사 모집에 지원.
                           본래는 개장사였다.
촨[병사 2] (혜원) - 나이 25세. 가족 사항은 부인, 한 살짜리 아들.
                           팡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별 생각없이 병사 모집에 지원.
                           본래는 국수 장사를 했다.
늙은이[이름 미정] (지현) - 나이 55세. 혁명당 제 3 지부장.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온 경력이 있으며 봉건제를 타파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
                                      지고 있다.

그리고 소품 내역도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S#1 짜오 집 마당(사칭사건) - 빗자루 2개, 돈 3천원
S#2 사당 (잠드는 아큐) - 양초, 이불, 짐 보따리 2개
S#3 미장마을 골목 (쓰밍,꾸어똥) - 담배 2개피
S#4 술집 앞 (비구니) - 앉은뱅이 상, 술주전자, 안주
S#5 짜오 집 부엌 (우어멈) - 곡식, 바구니, 짐, 몽둥이, 5천원 한장
S#6 사당 (서약서) - 양초, 이불, 짐 보따리 2개, 돈 6천원, 서약서
S#7 미장 마을 거리 (일을 구하는 아큐) - 앉은뱅이 상, 술주전자, 안주
S#8 정수암 (쌀 훔쳐먹기) - 불상, 쌀그릇, 향 두 개, 경종
S#9 미장 술집 (돌아온 아큐) - 앉은뱅이 상, 술주전자, 안주, 돈뭉치
S#10 짜오 집 앞 (혁명이다) - 없음
S#11 정수암 (혁명을 해버렸어) - 불상, 엎어진 쌀그릇, 찢어진 초상
S#12 루쓰 집 마당 (혁명불허) - 몽둥이 2개
S#13 짜오 집 앞 (약탈사건) - 빔 프로젝트로 배경에 약탈을 연상시키는 장면
S#14 사당 (끌려가는 아큐) - 양초, 이불, 짐 보따리 2개
S#15 관아 (심문과 동그라미) - 상좌, 종이, 붓, 두건, 끈
S#16 골목 (처형) - 수레, 두건

이번 주 연습은 저번 주와는 다른 연습실에서 하게 됩니다
저번에 쓴 연습실은 예약이 되어 있어서...
하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당역 근처에 있는 연습실입니다
2시~7시까지 쓰기로 했으니까
우리는 1시 30분까지 사당역 5번 출구에 모이는 걸로 합시다
그리고 저번에 대관료를 제가 못받았는데...
저번 금액 28,000원 + 이번 금액 40,000원 (이번엔 한 시간에 8천원입니다)
총액 68,000원을 6으로 나누면
대충 한 사람당 11,000원씩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꼭 11,000원을 준비해주세요

http://www.otr.co.kr/lounge_board1/view.htm?tb=116&sid=33435&page=1&keyfield=&key=&devide=
이번 주 토요일에 쓸 연습실에 대한 안내는 위 주소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연습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1.큰 소리로 리딩
2.연기하며 리딩
3.인터뷰 식으로 인물 만들기
4.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리딩

이렇게만 해도 시간이 다 가겠지용
역시 좋은 의견이 있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아참 그리고 쓰밍 꾸어똥 부분의 옛날 대본은
제 컴퓨터에도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즉흥으로 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아무튼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이번 주 토요일(6월 11일) 오후 1시 30분까지 사당역 5번 출구로
대본과 11,000원 필수 지참


그러면 토요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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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백지 작업실2011. 6. 1. 20:09

이번 주 토요일은 전에 이야기했던 대로 연습실을 빌리게 됩니다
OTR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거리나 가격상으로 가장 적당해 보이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사당역 쪽에 있는 연습실인데요
대관료는 한시간에 7천원입니다
찾아오는 길이나 자세한 사항은
http://www.otr.co.kr/lounge_board1/view.htm?tb=116&sid=33015&page=1&keyfield=&key=&devide=
요기를 참조하세요

12시부터 4시까지 쓰기로 했습니다
4시 이후부터는 예약이 있다고 해서요
우리는 11시 30분에 사당역 7번출구에서 모이는 걸로 합시다
좀 일찍 모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에게 시간이 워낙 없다보니
4시간 연습도 결코 많은 시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 대관료는 28,000원인데
일단은 제가 계좌로 입금을 하게 됩니다
대충 한 명당 5~6천원씩 토요일날 저한테 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대본을 꼭 가져와야합니당
그런데 아직 최종 수정본이 안 올라왔으니
윤미 누나랑 지현 누나는 금요일까지 수정본을 올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또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연습을 어떻게 할지 확실히 짜놓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대로 이번 주 토요일의 연습 일정을 한 번 짜봤는데요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로 더 달아주세요

1.몸 풀기 (지현 누나가 즉흥극 워크샵에서 하는 것들로 진행해주면 될듯)
2.배역 확정하기
3.대본 리딩
4.다시 한 번 대본 리딩 (이 때는 감정이나 톤을 전혀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 최대한 큰 목소리로)
5.동선 따라 움직이면서 리딩
-시간이 남는다면
6.각자가 맡은 역할로 즉흥극

일단 이 정도로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캐릭터 분석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우리가 워낙 실전에 임한지가 오래되어서..
이번 주는 분석 보다는
우리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문의사항이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파일올립니다-------------------------------

최종본에서 두번째로 수정한 것입니다.
건달씬 같은 경우는 저도 작년 쓰던 대본은 없나봐요. 해서 그부분 수정은 못했어요.
건달 역할 했던 아림양이 아마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이번주는 애드리브로 가보던지 합시다.(기억은 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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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백지 작업실2011. 5. 26. 15:37


안녕하세요. 파티준비감독입니다.
하하하


드뎌 이번주 토욜입니닷
아림이 만든 초대장이 완성되어 지금 여기저기 날리고 있는 중이에요.
다들 확인하고 여기저기 날려주세요.
글고 개인작업들 하기로 한거 따로 확인 안해도 하고 있겠죠?
^^
선물로 줄 브롯지 만들기는 금요일 저녁쯤 지현집에 모여 할 거 같아요.
더 올 수 있는 사람 더 오면 좋겠네요.
병뚜껑, 종이, 피스타치오껍질 등 이거저거 잡다한 거 들고 모여 앉아 만들어요!

1 시와 노래:
시는 모두 고른 듯 하고 혜원언니에게 고른 시를 전하면 부채에 시화작업이 진행될겁니다!
노래는 각자 몇곡 혹은 한곡씩 준비하는 건데, 음 공연이라기보다 우리가 즐겁게 놀면서 웃으면서 부를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회의때 얘기했듯 만약 분위기가 잠시 무거워진다면 갑자기 누군가 어떤 노래를 시작하면 다같이 여기저기서 불러제껴 흥이 나면 좋겠는데, 그 곡을......뭘로 할까
참...전체 공통곡은 <나의 노래>와 <렛잇비>입니당. 잊지마숑

2 그림과 영상:
그림은 부채시화작업, 혹 또 그리고 있느 사람~~~~~~~~?
영상은...용택이 열편집중!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3 막걸리:
팔당 근처에 가면 구할 수 있는 지평막걸리입니다. 시음해봤는데 맛좋습니다!  한병당 3000원이에용.

4 전:
김치/부추전 하려 했는데, 김치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부추전과 해물파전으로 변경!
28일 당일 오후에 장을 봐서 손질하고 전부칠 준비해두면 좋을듯. 후라이팬 하나는 가게꺼 쓰고 하나는 제가 준비해갈게요. 혹시 부탄가스와 버너 준비가능한가요? 있는 사람 손 들어주세요! 부엌안에서 하는 것보다 밖에서 굽는 게 더 좋을 거 같어서요.
(장볼것들: 부추, 계란, 밀가루, 부침가루, 양파, 쪽파, 오징어 등)

5 홍보:
초대장돌리고 있고요.
동네에 포스터를 붙이면 좋겠는데 흠. 그건 무리로 판단. 생략하겠슴니다.

6 백지와 연극 <아큐정전>소개:
백지소개글은 제가 전에 썼던 거 수정해서 할게요.
소개할 때 보여줄 사진 모을게요! 가지고 있는 사진 있음
2remaerd@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어서요!
글고 연극소개는 지현이 준비중! 일거라 생각합니당.
근데 아직 대본 전체수정작업이 안끝났어여. 낼까지 끝내서 올려놓을게요!

7 자율모금함
혜원언니~~~~~~~어찌되고 있나유?
언니에게 너무 많은 일이 부과되었나 ㅠㅠ.



아이고
요새 정신없이 있다가
아림의 따끔한 질책을 받고서야
아참, 파티준비공지를 안올렸구나, 얼른 올려봅니다!

그럼! 토욜날 봐요!
아 그리고 우리의 지훈형님도 일찌감치오셔서 같이 준비하고 논다고 전화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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